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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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적 운영 위한 기술 탑재

TriOrb가 로운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 사진. TriOrb
TriOrb는 자사가 개발한 전방향 이동 플랫폼 ‘TriOrb BASE’의 기능을 개선하는 새로운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세트(Autonomous Mobility Software Suite)를 출시했다.
먼저 TriOrb는 자체 개발한 Visual SLAM 기술을 이용해 로봇이 높은 정확도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매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4방향의 5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위치 추정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1㎝ 이하의 오차로 정밀한 위치 값을 파악할 수 있어 복잡한 환경에서도 고급 탐색이 가능해졌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고유한 경로 생성 소프트웨어는 최적의 효율적인 경로를 생성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장애물이 있는 경우 신속한 경로 재생성 기능을 지원해 유연한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4방향 카메라와 거리 센서는 장애물, 주행 가능 영역 및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다. 높이와 방향값이 결정되기 때문에 충돌 회피가 가능하고 경사로에서도 안정적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TriOrb는 지난 2023 국제 로봇 전시회(IREX2023)에서 해당 시스템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다가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TriOrb BASE는 기존의 전방향 이동 메커니즘을 재창조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주행 성능과 뛰어난 이동성을 제공한다. 거친 바닥과 제조 현장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해 유지 보수와 장기적인 운영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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