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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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로봇 제조회사 선두주자 될 것

파워오토메이션 부품 조립 로봇 머신으로 장영실을 수상했다 / 사진. 파워오토메이션
파워오토메이션이 지난 12월 7일(목)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IR52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로봇 머신'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 4년간의 R&D를 통해 15kgf 압입력을 만들어내는 고출력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로봇 머신'을 개발했다. 최대 60mm 높이와 200mm 길이의 부품까지 대응 가능해 다양한 이형 부품 대응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파워오토메이션 관계자는 "다양한 이형 부품 장착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정밀 광학 비전 탐색 기술'과 '부품 딥러닝 비전 인식'(PAIS) 옵션을 적용했다"라면서 "이를 통해 정밀도를 요구하는 생산 현장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 부품의 파손과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토크모니터링 시스템'과 '부품 높이 측정 기술'까지 겸비하여 i-Series 로봇 머신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파워오토메이션 황장선 대표는 "제조 라인 지능형 무인화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자로서 고객사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고자 R&D(연구·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라면서 "출시를 앞둔 클린칭 기술과 i-Series의 신규 모델 'i-8.0'을 통해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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