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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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로봇 가동 체계 구축

포스페이스랩과 코가로보틱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포스페이스랩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SaaS 솔루션 기업 포스페이스랩과 AI 자율주행 로봇 기업 코가로보틱스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금) 밝혔다.
포스페이스랩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시스템 ‘데이터퓨레’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데이터퓨레는 △외식 △배달 △경영관리 등의 데이터를 활용·분석한 데이터 보고서 ‘리포트퓨레’를 중심으로 ‘매장관리자’, ‘제휴솔루션 스토어’, ‘모바일 앱’ 등의 서비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코가로보틱스는 순수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서빙 로봇과 물류 로봇 등을 제공하는 AI 자율주행 로봇 기업이다. 대표 제품 서빙고(Servinggo)는 CJ푸드빌을 비롯한 F&B 대기업과 골프장, 프랜차이즈 식당 등에 납품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 유니콘 육성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기술 및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포스페이스랩 고객사를 대상으로 코가로보틱스의 서빙 로봇 서빙고의 판매 및 영업 활동을 공동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데이터퓨레에 코가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데이터를 연동 및 활용해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시스템에 로봇 운영 현황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수집된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스페이스랩 승영욱 대표는 “포스페이스랩은 코가로보틱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을 보유한 유망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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