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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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빙로봇 개발 완료, 매장 도입 임박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파운더스유니온가 MOU를 체결했다. / 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F&B 벤처기업 파운더스유니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F&B 로봇 사업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외식 현장에 최적화된 F&B 로봇 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개발한 자율주행 서빙로봇 50대를 외식 현장에 보급해 실증작업에 돌입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협력 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서빙로봇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 로봇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는 이미 국산화를 마쳐 타사 보다 월등한 주행 성능을 확인했다고 기업 측은 밝혔다.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그리드 프리 슬램으로 서빙로봇에 대한 위치 정밀도를 한층 제고했으며 이는 국내 절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로봇과도 파트너사와 함께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의 입장이다.
파운더스유니온은 자체 F&B 브랜드인 정성식을 포함한 프랜차이즈와 브랜드 컨설팅, M&A 등 사업을 영위하는 F&B 전문 기업이다. 향후 파운더스유니온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 내 로봇 솔루션을 도입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푸드테크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서빙로봇공급 확대를 위해 파운더스유니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도 외산 제품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 서비스에서 차별성을 갖춘 로봇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파운더스유니온 이문현 대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파운더스유니온이 푸드테크 기업으로 한 단계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가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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