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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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동 거리에서도 정밀도 유지

(주)토요로보틱스코리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주)토요로보틱스코리아(이하 토요로보틱스코리아)가 지난 10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던 ‘2023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 참가해 전동 액추에이터, 리니어모터, 전동그리퍼, 데스크탑 로봇, AGV 무인운반차, 나노 에어베어링 스테이지 등을 출품했다.
그 중에서도 부스 중앙에 위치한 볼스크류 서보 액추에이터는 긴 스트로크(최대 2,500㎜)를 자랑하면서 높이를 낮추고 소형화를 실현시킨 제품이다. 또한 알루미늄 슬라이더와 빌트인 레일 구조로 무게까지 감소했다.

볼스크류 서보 액추에이터 / 사진. 여기에
토요로보틱스코리아 관계자는 “본 제품은 알루미늄 본체 구조를 사용해 강도를 향상시키고 구조를 간소화해 소형화를 실현했다”라며 “더불어 중앙 제어 모터는 연결 커플링 없이 설계되어 총 길이를 줄이고 공간을 절약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다른 제품인 레일내장형 리니어 모듈의 경우, 마찰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볼 베어링 구조가 아닌 스틸 벨트 볼 베어링 구조로 마찰을 최소화하여 소음이 적고 장기간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레일내장형 리니어 모듈 / 사진. 여기에
토요로보틱스코리아 부스 한 켠에 전시된 랙피니언 액추에이터를 이용한 협동로봇의 어플리케이션도 주목을 받았다. 촘촘한 톱니 배열을 통한 직선 이동으로, 긴 이동 거리에서도 정밀도를 유지하며 다중 슬라이더가 하나의 본체에 장착되어 공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관계자는 랙과 피니언 연결 스트로크는 최대 연결 12m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랙피니언 액추에이터를 이용한 협동로봇 어플리케이션 / 사진. 여기에
이밖에도 토요로보틱스코리아는 초소형 전동실린더, 샤프트형 리니어모터, 컨트롤러 등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초소형 전동실린더 / 사진. 여기에
레일내장형 리니어 모듈 / 사진. 여기에
컨트롤러 / 사진. 여기에
한편, 토요 오토메이션은 대만 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자동화 소형 로봇 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가장 간단한 모터 제어 슬라이더 모듈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체 모터 및 제어 시스템까지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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