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자사 기술 융합으로 로봇 융합 물류 체계 구축한다

긱플러스와 포트나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사진. 긱플러스
물류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긱플러스(Geek+)가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포트나(FORTNA)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포트나는 긱플러스가 개발한 Goods-to-Person 솔루션 및 모바일 분류 시스템을 고객사에 제안할 예정이며 여기에 더해 양사는 상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융합해 고객사가 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주문 처리량 향상, 다변화하는 현장의 즉각적인 대처 가능, 인건비 절감, 공간활용성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이를 통한 로봇의 가치를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트나는 자사의 FORTNA WES 소프트웨어를 긱플러스의 로봇과 통합시켜, 실시간으로 최적의 시간에 작업을 할당해 처리량을 개선시기커나 주문 우선순위를 조정토록 해 기업의 최적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트나 로버트 맥킬(Robert McKeel) 최고경영자(CEO)는 “긱플러스와 함께 공급망 운영 자동화와 로보틱스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포트나와 긱플러스의 파트너십은 공급망 자동화를 가속화해 보다 비용 효율적이면서 최단 시간에 소비자에게 상품을 배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긱플러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International BusinesS) Lit Fung 부사장 겸 상무이사는 “양사의 파트너십은 주문 이행 자동화 및 로봇 공학적 변화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급망 운영 능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양사가 제안하는 로봇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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