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F&B, 물리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시스템 사양에 최적화 "가격 낮추고 효율 높여"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두봇(DOBOT)의 협동로봇 노바 시리즈 / 사진. 제이엘로보틱스-DOBOT
협동로봇의 등장은 공장이 아닌 일상에서 사람을 돕는 서비스 로봇 영역의 확대를 불러왔다. 바리스타 로봇이나 튀김 로봇은 이미 로봇 업계 관계자가 아니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대중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로봇은 반복 작업을 정밀하게 수행해야 하는 공장 자동화용 로봇과 다른 특성을 요구한다. 서비스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업이라면 그 특성에 얼마나 부합하는 로봇을 찾아내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다. 예컨대, 청결한 실내에서 커피를 옮기는 작업에 마이크로 단위의 정밀도나 초 단위의 속도, 높은 하중을 들 수 있는 능력 보다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는 안전성, 아르바이트생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운용 편리성, 소자본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이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초경량 및 초소형 구조를 자랑하는 노바 시리즈 / 사진. 제이엘로보틱스-DOBOT
로봇 시스템 전문 기업 (주)제이엘로보틱스(이하 제이엘로보틱스)는 공장 자동화용으로 개발된 협동로봇이 서비스 로봇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니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두봇의 상업용 애플리케이션 전용 협동로봇 ‘노바(Nova)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노바 시리즈는 가반하중 기준 2/5㎏의 두 가지 기종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내장형 안전 기능을 활용해 카페나 레스토랑, 병원을 포함한 여러 상업 응용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로봇의 테마 컬러를 사용자가 지정한 색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매장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다.
노바 시리즈의 강점은 초경량, 초소형, 초간편, 초저가로 대변할 수 있다. 최대 작업 반경 1㎡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콤팩트하며, 로봇 컨트롤러 사이즈가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로봇 설치를 위해 매장 레이아웃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별도의 코딩 지식이 없어도 로봇을 운용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편리한 프로그래밍 방법도 강점이다. 로봇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도 간단한 교육 과정만 거치면 노바 시리즈를 매장 작업 순서에 포함할 수 있다.

간편한 프로그래밍 지원/ 사진. 제이엘로보틱스-DOBOT
안전성 측면에서의 강점도 눈에 띈다. 노바 시리즈는 총 5가지의 안전 보호 수준을 설정할 수 있는 지능형 센서를 탑재해 충돌 감지 시 0.01초 만에 작동을 멈출 수 있다. 신뢰성 높은 노바 시리즈의 안전 기능은 협동로봇이 직접 사람과 접촉하는 물리치료와 같은 작업에도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노바 시리즈를 이용한 물리치료 애플리케이션/ 사진. 제이엘로보틱스-DOBOT
한편 두봇의 국내 공식 시스템 파트너인 제이엘로보틱스 관계자는 “노바 시리즈는 무인카페나 치킨 로봇과 같이 최근 급부상하는 푸드테크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와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척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이라며 “상업용 시장에 최적화한 협동로봇으로서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에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로봇 시스템 업체에 공급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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