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선정

(사진.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임실치즈역사문화관에 바리스타 로봇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주관한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임실군이 제안한 사업이 선정되면서 확보한 1억 5천여 만 원의 비용으로 4개월간 진행된다.
임실군과 남원시, 곡성군, 로봇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진흥원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세한 센서들이 부착된 2대의 바리스타 로봇팔이 컵을 들고 분쇄된 커피 원두를 머신기에 옮겨 커피를 내리는 등 로봇이 커피 한잔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 외에도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메뉴를 다양화해 아동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로봇이 제조한 음료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심 민 군수는“바리스타 로봇을 시작으로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축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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