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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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형 UAM 상용화 위한 첫 단추 뀄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이하 SKT)이 최근 정부의 2025년 K-UAM(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의 상용화 성공을 위한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그에 부응하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SKT는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협업해 운항 시스템, 운항지원정보 등에 관한 초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K-UAM의 세계적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SKT)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활성화 위한 기반 마련
SK텔레콤 컨소시엄(이하 SKT)이 K-UAM(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의 상용화를 위한 정부 실증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국토부는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최초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위한 그랜드챌린지를 진행한다. 우선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에서는 UAM 기체와 통신체계 안전성 확인 및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을 점검한다.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의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SKT 유영상 CEO(왼쪽)와 조비에비에이션 조벤 비버트 CEO(사진. SKT)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는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 운항지원정보 분야 실증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강력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실증 경쟁력 높여
SKT는 국토부 주관 민관협의체인 ‘UAM Team Korea’에서 서비스·기체·인프라·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UAM의 상용화를 주도해 왔다.
또한 최근 기상 관측 및 예보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지형정보 구축 및 데이터 활용에 강점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컨소시엄 파트너로 새롭게 영입하며 더욱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SKT는 컨소시엄 내에서 UAM 운항 시스템과 UAM 교통관리 시스템 등 그랜드챌린지 실증 과제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K-UAM 그랜드챌린지의 실제 기체 기반 실증을 주도해 한국형 UAM 운영 기준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폭넓게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SKT)
UAM 산업의 핵심 서비스들로 분류되는 UAM 운항 시스템은 운항 스케줄과 비행경로를 관리하며,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운항하는 기체들의 충돌이나 장애물과의 추돌을 방지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업자들은 다양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SKT는 장애물 등 지형정보, 소음, 날씨(기상상황), 전파 품질 등 UAM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실시간 통합 운항지원 정보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견고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KT 유영상 CEO는 “2025년 국내에서 UAM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기술 연구 및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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