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펄스모터 기반 신제품 '펄스프레스' 첫선

IAI의 펄스 프레스(사진. IA코리아)
일본계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아이에이아이(이하 IAI)가 힘 제어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액추에이터 ‘펄스 프레스(Pulse Press)’를 공개했다.
펄스 프레스는 펄스 모터(Pulse Motor)와 로드 셀(Load Cell)을 조합해 힘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액추에이터로, IAI의 한국지사 (주)아이에이코리아(주)(이하 IA코리아) 관계자는 “펄스 프레스는 단순히 일반 액추에이터와 로드 셀을 조합한 형태가 아닌, 로드 셀의 값을 피드백 받아 압입하는 힘을 조정하는 액추에이터로, 펄스 모터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1.0%F.S의 반복 하중 정도를 실현한다”라며 “특히 저속 구간에서 높은 추력을 지니는 펄스 모터의 특징을 프레스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IAI 서보 프레스 대비 약 1/2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레스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액추에이터”라고 설명했다.

펄스 프레스 적용 사례(사진. IA코리아)
펄스 모터로 경쟁력 확보
일반적으로 압입 동작만 가능한 서보 프레스와 달리 펄스 프레스는 압입 동작과 인장 동작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정격 이상(3배)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압 시간에 제한이 있는 일반 서보 프레스와 달리 정격의 최대 70%까지만을 사용하는 펄스 프레스는 가압 시간에 대한 제한이 없다. 이는 계측이나 실험 용도 등 장시간의 압입이나 인장 동작이 필요한 경우에 매우 유용한 특징이다. 아울러 듀티(Duty) 100% 사용이 가능해 연속 동작 또한 없다.
펄스 프레스의 또 다른 특징은 볼 순환 타입의 리니어가이드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본체 내부에 볼 순환 타입 리니어가이드를 내장함으로써 레이디얼(Radial) 하중, 모멘트 부하를 견딜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외장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아 장치를 콤팩트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 제어 측면에서도 펄스 프레스의 강점은 두드러진다. IAI의 일반적인 액추에이터 제어에서 사용하는 ‘밀어 넣기 기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 사용자는 이동 위치를 설정하는 포지션 테이블에 [어프로치 위치] - [밀어 넣기 거리] - [밀어 넣기 힘]을 설정하는 것만으로 프레스 힘 제어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펄스프레스를 이용한 와셔 압입 예시(사진. IA코리아)
배터리리스 ABS 엔코더 탑재
IAI가 지닌 자동화 제품군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배터리리스 ABS 엔코더(Batteryless ABS Encoder)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공개한 펄스 프레스 또한 배터리리스 ABS 엔코더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장치 셋업 시 비상 정지 후 또는 장치 정지 후 재가동 시 원점 복귀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IA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펄스 프레스 제품군은 압입하는 힘을 기준으로 60~2,000N까지 라인업이 마련돼 있어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타입을 선정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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