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일본 아이에이아이(IAI), 페이로드 50kg 초대형 스카라 로봇 공개... 한국에서도 출시 '초읽기'

아이에이아이(IAI)가 IXP 스카라 로봇 라인업에 페이로드 50kg 모델을 추가했다. (이미지. 아이에이코리아)
전기·전자 부품 등 소형 워크피스 픽 앤 플레이스에 주로 사용되던 스카라 로봇이 점차 중량물 핸들링 작업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여러 로봇 메이커들이 스카라 로봇의 가반하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아이에이아이(이하 IAI)가 자사 스카라 로봇 ‘IXA 시리즈’ 라인업에 최대 50㎏에 달하는 하중의 워크피스를 반송할 수 있는 초대형 스카라 로봇을 추가했다.
중량물의 고속 반송 작업에 적합
이번에 IAI가 출시한 가반하중 50㎏ 스카라 로봇은 암 길이 1,000/1,200㎜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최대 가동 범위가 2,400㎜에 달해 대형 워크피스 반송 작업에 적합하다. 표준 사이클 타임 또한 대형 고하중 제품임에도 0.61초로 준수하며, 암 길이 1,000㎜ 스카라 로봇 모델의 경우 표준 사이클 타임을 0.56초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소형 부품 핸들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카라로봇의 페이로드가 점점 커지면서 물류 핸들링 등의 분야까지 진출이 가능해졌다. (이미지. 아이에이코리아)
이번 초대형 스카라 로봇 모델은 기존 IXA 시리즈 라인업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전 동작 확인이나 사이클 타임 계산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충돌 감지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카라 로봇이 물체에 충돌한 상황을 감지하면 빠르게 정지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충돌 시 스카라 로봇 핸드나 작업 중인 워크피스, 로봇 등의 파손을 경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AI 로봇의 중요한 특징인 배터리리스 ABS 엔코더를 표준으로 탑재해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다.
IAI의 한국지사인 (주)아이에이코리아의 황주하 부장은 “이번 초대형 스카라 로봇 신규 라인업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스카라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영역이 확장됐다”라며 “현재 CE 및 RoHS를 획득했으며, KCs 취득 또한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 조만간 국내 고객들에게도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XA 초대형 스카라 로봇은 기본적으로 내장된 사용자 배선·배관용 포트 이외에도 카메라 및 각종 센서 설치에 용이한 추가 배선·배관용 포트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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