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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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버러대에 양팔로봇 넥스트에이지 9대 제공

카와다로보틱스는 공동 연구를 위해 9대의 넥스트에이지를 에든버러대학교에 제공했다(사진. 에든버러대학교).
양팔로봇 넥스트에이지(NEXTAGE)로 유명한 일본 카와다로보틱스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와 충돌 방지를 위한 양방향 수동 조작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역동적이고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장애물을 인식 및 반응할 수 있는 안전한 양방향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실시간 제어로 정확하고 강력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해당 연구를 위해 카와다로보틱스는 에든버러대학교에 9대의 개방형 넥스트에이지 유니트를 설치했다. 넥스트에이지는 원격 조작, 모션 계획, 비전 인식 등 다양한 첨단 연구 주제에 사용되고 있으나,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산업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실용적인 측면에 더욱 중점을 두고 연구를 전개한다.
에든버러대학교 통계학습 및 운동제어그룹(Statistical Learning and Motor Control Group, SLMC)은 하드웨어, 인식, 동작 계획 및 제어에 대한 최첨단 연구를 통해 인간-로봇 상호 작용(Human-Robot Interaction, HRI) 향상 및 개선을 추진한다.
에든버러대학교 Sethu Vijayakumar 로봇공학교수는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동적 모션 계획 및 실시간 제어 연구 능력을 활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이 연구를 통해 제한적인 제조 환경을 넘어 쇼핑몰, 병원 및 의료 환경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양방향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와다로보틱스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넥스트에이지가 사람들과 안전하면서도 견고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SW/HW 기능을 개발·통합하고, 이를 통해 양방향 로봇에 상호 작용하는 복잡한 동작을 부여하는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도 충돌 없이 동작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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