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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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탕스는 협동로봇의 종류와 목적물 형상에 따라 고객별 맞춤화해 제작가능한 협동로봇 그리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협동로봇 그리퍼’는 최적 설계와 3D프린팅을 이용해 다양한 형상으로 디자인이 가능하며, 목적물에 따라 다양한 소재로 제작할 수 있다.
하비스탕스는 이전에도 신발 제조 공정자동화를 위한 협동로봇의 EOAT(End Of Arm Tooling)를 복합소재 및 DfAM을 통해 경량화, 일체화해 제작 지원한 사례가 있다.
하비스탕스는 지난해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함께 맞춤 경량 로봇 스프레이 그리퍼, 최적 설계 로봇 베큠 그리퍼를 제작한 이후 그리퍼 설계와 성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해왔다.
이번 ‘맞춤형 협동로봇 그리퍼’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접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알루미늄 그리퍼 대비 무게를 약 60% 줄이고 제작 시간을 72% 단축시켰으며 기존 타사 그리퍼 대비 1/5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
맞춤형 설계로 협동로봇의 종류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고 목적물의 형상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비스탕스는 최석 설계를 생성하기 위해 nTopology의 Topology Optimization 기법을 활용했다.
Key Design Parameter를 조절해 디자인 영역 내에서 형상을 최적화하는 Solution으로 강성은 확보하는 동시에 경량화를 확보하는 최적화 기법이다.
하비스탕스 임승재 대표는 “작업 현장마다 작업물의 형태가 다르듯, 협동로봇에 사용될 그리퍼 역시 매번 달라야 할 것인데, 현재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선택지는 표준화된 비싼 해외 그리퍼 혹은 절삭가공으로 제작된 맞춤화 되지 않은 그리퍼 두 가지이다. 이 부분은 사실 로봇을 공급하는 SI업체나 최종 제품 사용 고객 둘 다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이와 같은 경우 적층제조, 즉 3D프린팅의 장점인 소재 변경을 통한 경량화와 비용감소 그리고 형상 최적화를 통한 일체화 등을 통해 맞춤화를 실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현장에 적용하고 사례가 늘어난다면 기존 제조업에서 적층제조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도입에 대한 필요성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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