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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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로봇 서비스 확대 도입 목표

한국도로공사가 조리로봇 및 서빙로봇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사진.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늘어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휴게소에 음식조리와 서빙이 가능한 로봇을 도입, 시범 운영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 휴게소에서 커피와 튀김간식을 조리하는 로봇 각 1기와 서빙로봇 1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이서 휴게소에서도 서빙로봇 1기를 운영 중이다.
커피 조리로봇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6종류의 커피를 1분 이내에(아메리카노 기준) 제공한다. 고객이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 후 영수증을 바코드 기기에 인식하면 커피를 수령할 수 있다.
튀김 조리로봇은 모듬 감자튀김, 닭다리 튀김 등 6종류의 튀김요리를 동일한 맛과 품질로 제공하며, 동시에 4∼5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하다.
서빙로봇은 4개의 선반으로 여분 반찬 및 음료 등을 정해진 동선에 따라 서빙하며, 센서를 통해 고객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전국 120개 휴게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모든 휴게소(199개소)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탁자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거나 모바일 App을 통해 실내매장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안성(서울방향)휴게소에서는 실외매장인 열린매장 음식도 모바일 주문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음식조리 및 서빙 로봇 이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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