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 매장에서 선반 스캔 로봇 '탈리' 적용 확대

최난 기자

소매업의 서비스 확대 및 공급망 강화 목표

까르푸가 매장에서 선반 스캔 로봇 ‘탈리’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사진. 심비 로보틱스).


까르푸(Carrefour)가 심비 로보틱스의 자율 재고 로봇 탈리(Tally)의 적용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까르푸는 지난 2019년 9월 십비 로보틱스의 탈리 로봇을 처음 출시, 실시간 제품 가용성, 배치 및 가격 데이터를 활용해 선반을 비축하는 등 올바른 실행을 지원했다. 로봇은 하루에 세 번 매장을 순회하고 이 데이터를 팀에 보고한다.

 

까르푸는 소매 업체의 서비스 확대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위치에서 재고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탈리를 추가 11개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심비 로보틱스의 브래드 보골레아(Brad Bogolea) CEO는 “이번 확장을 통해 까르푸가 혁신에 투자하고 더 나은 데이터와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탈리를 통해 재고 부족을 대폭 완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비 로보틱스는 최근 자사의 차세대 하드웨어인 탈리 3.0(Tally 3.0) 출시를 발표한 바 있다. 탈리는 미주, 유럽, 중동 및 아시아의 상위 250개 글로벌 소매 기업 중 12 개 이상에 배포됐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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