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스카라 로봇에 특화된 에너지 전달 솔루션 발표

igus 스카라 로봇용 케이블 가이드 솔루션(사진. igus GmbH)
모션 플라스틱 전문 기업 igus GmbH(이하 이구스)가 스카라 로봇에 특화된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발표했다. 한국이구스 정준희 차장은 “오랜 기간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시장 출시를 결정한 만큼 다양한 글로벌 스카라 로봇 제조 업체들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앱손社(G6 시리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스카라 케이블 가이드’는 고속 움직임에도 호스가 구부러지지 않게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 에너지 전달 솔루션이다.
쾰른 본사의 이구스 테스트랩에서 발표한 테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시간 당 900회, 일 20,000회, 연간 약 680만 사이클의 구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구스는 이를 토대로 에너지 체인 시스템 일체형과 케이블 비포함형, 두 개 형태의 스카라 케이블 솔루션을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기술력의 핵심은 회전축을 잘 받쳐주도록 설계된 호스 양 끝 회전 결합부로, 케이블 타이랩 없이 회전축부터 로봇암 끝단까지 안전하게 연결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준희 차장은 “스카라 로봇은 빠른 속도와 정확한 위치 제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로봇 중 하나”라며, “이때 잦은 마모와 유지보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케이블 가이드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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