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바닷속 기뢰 제거해 국민 안전보장에 기여한다

무인기뢰처리기-Ⅱ (사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 바닷속에 설치된 기뢰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무인기뢰처리기-Ⅱ'를 국내 기술로 개발(대양전기공업(주))해 해군에 전력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무인기뢰처리기는 해외에서 도입한 이후 장기간 운용으로 노후화됐고, 여러 제한사항과 정비 문제 등으로 신형 무인기뢰처리기의 도입이 요구돼 왔다.
이번에 전력화 완료된 무인기뢰처리기-II는 2018년부터 배치했으며, 국내 민간의 우수한 해양로봇 기술을 국방에 적용해 개발된 수중 무인체계로 주요 항만, 해상교통로, 상륙해안 등에 설치된 기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무인기뢰처리기-II는 기뢰제거 함정이 음탐기로 기뢰를 탐색한 이후 투입되며, 원격조종으로 이동해 기뢰를 식별하고, 기뢰제거용 폭약을 설치해 기뢰를 처리한다.
기존 해외에서 도입해 온 장비와 비교하면 운용시간이 증가된 것은 물론, 조류 극복 능력이 강화돼 한반도 전 해역에서 기뢰 작전을 보장하고, 무인기뢰처리기와 함정 간 연결된 케이블이 절단된 경우에도 자율항해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해 후속 군수지원 및 정비지원에도 유리하다.
원호준(고위공무원) 무인사업부장은 “무인기뢰처리기-II의 전력화로 해군의 기뢰 작전 능력이 향상될 것이며, 방위사업청은 향후에도 해양 무인체계를 개발하고 전력화해 군 전력증강은 물론 국가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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