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바다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수중 로봇 "움직임, 산책, 물건 이송까지!"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이 다양한 작업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사진. Northwestern University)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진이 소프트 로봇 실물과 유사한 소재를 개발했다. 이는 인간의 속도로 걸을 수 있고, 화물을 집어 새로운 위치로 운반하고 언덕을 오르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0%의 물로 구성된 이 로봇은 복잡한 하드웨어나 유압장치, 전기 없이 움직이는 한편, 빛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외부 회전 자기장의 방향으로 걷는다. 다리가 네 개인 문어를 닮은 이 로봇은 물이 채워진 탱크 내부에서 작동하므로 수중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연구원들은 다양한 화학 반응을 촉진하고 제품을 펌핑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소형 로봇의 움직임을 맞춤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로봇은 특정 환경에서 원하지 않는 입자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제거하거나, 기계적 움직임과 이동을 사용해 바이오 치료제 또는 세포를 특정 조직에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분자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
실험 연구를 이끌었던 Samuel I. Stupp는 “기존의 로봇은 하드웨어와 전자 장치를 갖춘 무거운 기계적 한계를 갖고 있었다”라며, “우리는 분자 지능이 있는 부드러운 재료를 설계해 모든 크기의 로봇처럼 행동하고 작은 공간, 수중 또는 지하에서 유용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걷기와 조향 동작을 함께 결합함으로써 로봇을 원격으로 작동하고, 평평하거나 경사진 표면에서 경로를 따르도록 지시하는 특정 시퀀스의 자기장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기능으로 복잡한 경로가 있는 좁은 통로를 통해 로봇을 지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러한 소프트 로봇이 화학 생산, 환경적으로 중요한 도구 또는 진보된 의학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 관계자는 “복잡한 작업을 조율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 군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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