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무인지게차, AGV, 이동로봇 등 실내 자율주행 기술에 핵심 적용

유진로봇이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사진. 유진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유진로봇이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6일(수) 밝혔다.
고유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1개 채널로 270° 수평 스캔과 90° 수직 스캔이 가능한 제품으로, 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라인업은 각각 5, 10,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YRL3 시리즈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3D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그간 검증된 국내 기술이 부족해 높은 비용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에서 자체 연구, 생산해 같은 사양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올 6월부터 사전 판매를 통해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소 및 대학교와 AGV, AMR 제작 업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유진로봇은 향후 2D 라이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로 융합할 수 있는 핵심 부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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