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센서 및 모터 시스템과 레이저 마킹기로 경쟁력 제고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변위센서에서부터 비전센서, 클로즈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레이저 마킹기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은 정확한 측정과 검출이 가능한 센서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CC-Link 통신이 가능한 모터 시스템을 출시하며 개별 및 동시 다축 제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의 수상 실적을 기록, 세계적으로 제품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토닉스가 변위센서 국산화 시대를 연다. (사진. 오토닉스)
독자적 기술로 센서 시장 이끈다
오토닉스가 선보인 BD 시리즈의 레이저 변위센서는 검출체의 위치가 달라졌을 때, 달라진 이동량을 통해 거리를 측정한다. 이는 검출체의 높이나 두께 등을 측정해야 하는 제조 공정의 품질 검증 단계에서 주로 활용된다.
이 변위센서는 다양한 소재에 대한 안정적인 변위량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동 평균, 미분, 메디안 필터로 안정적인 보정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검출하고자 하는 재질 및 표면에 큰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내 변위센서 시장의 경우 일본, 독일 등의 수입 제품 의존도가 높고 가격 역시 높게 형성돼 있었지만, 오토닉스가 이번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외산과 동등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변위센서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비전센서 VG 시리즈 (사진. 오토닉스)
한편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해 검사 대상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판별, 양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VG 시리즈의 비전센서 역시 오토닉스의 강점이다.
이 센서는 1분에 수백, 수천 개의 부품을 검사,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물체의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할 수 있으며, 자동차, 물류, 포장 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간단한 품질 검사부터 모니터링, 예지 보전까지 적용할 수 있다.

롤링 셔터 방식 (사진. 오토닉스)
글로벌 셔터 방식 (사진. 오토닉스)
특히 이 기업은 전체를 한 번에 잡아 캡처하는 ‘글로벌 셔터 방식’을 채용, 롤링 셔터 방식에서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줄였다. 또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사용을 자랑하는 전용 ‘비전 마스터(Vision Master)’를 탑재, 파라미터 설정 및 모니터링 데이터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C-CL 시리즈 (사진. 오토닉스)
클로즈 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AiC-CL 시리즈’
오토닉스가 변위센서 및 비전센서로 센서의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면, CC-Link 통신 가능한 클로즈 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AiC-CL 시리즈를 통해서는 개별 및 동시 다축 제어 가능성을 확장했다.
해당 시스템은 미쓰비시 PLC 제어 환경에서 별도의 모션 모듈이나 컨트롤러 없이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42축까지 개별 및 동시 다축 제어를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10,000PPR 총 10단계 분해능으로 최고 0.036°까지 고정밀 제어가 가능하며, 고토크 구현으로 정확하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정지 시에 미세 진동(헌팅)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반도체 칩 마운터, 비전 검사 내 회로 검사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보 및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빠른 응답성으로 단거리 연속 기동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레이저 마킹 시스템 Automaker (사진. 오토닉스)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 입증받아
오토닉스는 센서와 모터 시스템을 대거 출시하며 기업의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레이저 마킹기 ‘Automarker’가 금상을 수상,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매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선별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38개국 기관 및 단체에서 2,340개 작품을 응모한 가운데, Automarker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요인으로는 ▲제품의 성능을 강조한 미니멀한 조형 ▲고급스러운 CMF(Color, Materials, Finish)로 패밀리 룩 실현 ▲동작 표시 LED, UX 등을 통한 직관적인 사용성 제공 ▲금형 공용화로 생산 단가 절감 등이 있다. 특히 사용성을 기반으로 한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닉스 디자인팀 김동환 팀장은 “Automarker가 레이저 마킹기 산업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이외에도 오토닉스는 별도의 디자인팀을 구성, 디자인 역량을 집중 및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저명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나가며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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