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논 로보틱스, '배송 로봇'으로 전염병 슬기롭게 대처한다

최난 기자

전염병 확산에 최적화된 스마트 솔루션 제시

사진. Keenon robotics 


키논 로보틱스(Keenon robotics)가 전염병 지역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배송 로봇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언택트 로봇을 출시하게 됐다. 이후 이동이 불가능한 객실과 각 지역에 로봇을 지원하며, 의료 용품 운송, 식사 제공, 비상 작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효율을 높이고 있다.

 

키논 로보틱스의 로봇은 병원을 탐색하면서 의료진들의 업무 수행을 돕는다. 아울러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거나 식사를 전달하는 등 각종 작업에 투입되면서 감염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 해당 로봇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경우, 교차 감염을 비롯한 의료진들의 업무량 등을 축소시킬 수 있어 더욱 환호받고 있다.

 

이 딜리버리 로봇은 중국의 약 400개가 넘는 도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키논 로보틱스는 다양한 분야의 실내 무인 운반 로봇 R&D 및 생산에 집중하며, 운송 시스템의 기술력을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중국 호텔 협회와 협력해 ‘비접촉식 식당’을 설립,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면서 식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기업은 자율적 식품 및 의약품 단계 이상을 넘어, 성숙하는 AI 산업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초기 단계의 연구를 가속화하고, 최전선에서 진단 및 예방, 통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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