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큐봇(Rockubot), UV-C 광선 및 초음파 기술로 99.9% 세균 제거

최난 기자

실내 박테리아 및 세균을 체계적으로 제거하다

사진. Rockubot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많은 곳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박테리아 및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락큐봇(Rockubot)’이 출시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락큐봇에는 자외선 UV-C 조명과 초음파 방출기가 탑재돼, 박테리아 및 세균 제거는 물론 미세한 수준의 진드기까지 확실히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락큐봇을 침대, 가구 또는 원하는 장소에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 총 24개의 센서로 구성된 이 로봇은 구역을 스마트하게 매핑하고 장애물이나 절벽을 피하면서 소독작업을 한다. 경로 이동 중 모든 바이러스나 자극제를 체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이 청소로봇은 1파운드로,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따라서 이동성이 필요한 환경에서 특히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뿐만 아니라, 병원, 관광지 등 어느 곳에서나 일상적인 세균과 공기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락큐봇은 단순한 청소 그 이상의 기능을 보유하며,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 로봇은 총 5,000mAh 전원 은행으로, USB 케이블과 모바일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선택 앱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하기만 하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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