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조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로봇 자동화 도구 전문 기업인 온로봇이 쓰리 핑거 그리퍼인 <3FG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3FG15 그리퍼는 존의 공정과 프로그래밍만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원통형 부품의 정밀 취급 공정에 용이하고, 다양한 크기의 부품을 다룰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CEO는 “이번 신제품 3FG15 그리퍼는 부피가 크고 유연성이 낮은 기존의 공압식 쓰리 핑거 그리퍼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며 “우리가 오랫동안 RG2와 RG6 시리즈로 전기 병렬 그리퍼 시장을 규정해 왔고, 이 신제품으로, 사용자들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장과 새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온로봇의 기술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FG15 그리퍼는 최대 스트로크가 150mm로 다양한 공정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가반하중 15kg의 혁신적인 쓰리 핑거 디자인은 폼핏(내부)과 마찰핏(외부) 모두 강력하고 안정적인 그립을 제공하여 어떤 공정에든 유연성 있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3FG15 그리퍼는 머신-텐딩 (Machine-tending) 공정에 특화되어 있다. 작업물을 자동으로 중심에 위치시켜주기 때문에 강하고 안정적인 그립이 가능하며, 머신-척 (Machine-chucks)에 작업물을 정밀하게 위치시킬 수 있다. 또한 최소 10N에서 최대 240N의 힘을 제공해 유연성이 낮은 기존 손가락 그리퍼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또한 3FG15 그리퍼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로봇의 ‘원 시스템 솔루션(One System Solution)’에 통합되어 있다. 원 시스템 솔루션은 로봇 팔과 온로봇의 모든 제품들을 통합하는 기계적/전기적 인터페이스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온로봇의 모든 EOAT 제품을 통합할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시중에 나와있는 주요 협동로봇이나 경량 산업용 로봇 팔과 긴밀하게 호환 가능하며 포장 및 팔레타이징 애플리케이션에도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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