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생산 라인을 통합하다

덴소웨이브(DENSO WAVE, 이하 덴소)가 로봇 컨트롤러 ‘RC9’을 새롭게 론칭했다. 통합을 키워드로 내세운 이들은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과 컨베이어, 비전 등을 RC9으로 통합 제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RC9은 IPC(산업용 컴퓨터) 기반의 개방형 컨트롤러로서, 백호프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 GmbH & Co. KG)의 IPC와 TwinCAT을 활용해 높은 리얼타임 성능을 확보하는 한편 개방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로봇 시스템 확장 범위를 넓혔다.

NEW콘셉트 로봇 컨트롤러
덴소는 RC9에서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으로 제공된 로봇 컨트롤러의 패러다임을 전환했으며, 펌웨어에서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했다.
지금까지 많은 로봇 메이커들은 기존의 환경이나 기능에 맞춰 설비를 개발해왔지만, 덴소는 다양화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19 도쿄국제로봇박람회(iREX 2019)에서 첫 선을 보인 RC9 역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적의 사양을 자랑한다. 특히 백호프오토메이션이 제공하는 다양한 IPC에 탑재해 최적의 로봇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로봇 산업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고부가적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화, 고도화됨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 역시 심화되고 있는데, 덴소의 RC9은 로봇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덴소의 RC9은 PC제어 전문 기업 백호프오토메이션을 베이스로 채택한 아이템이다. 범용 기술의 확장성을 활용한 RC9은 개방적인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로봇 사용자 및 환경에 호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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