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최대 16축까지 지원... 2축 이상 자동화 시스템에 '적격'

(주)아이에이코리아의 다축 컨트롤러 RCON(사진. (주)아이에이코리아)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주)아이에이코리아(IA KOREA, 이하 아이에이코리아)가 네트워크 전용 멀티 컨트롤러 ‘RCON’으로 로봇 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CON은 최대 16축의 액추에이터를 연결할 수 있는 필드 네트워크 전용 멀티 컨트롤러로서, 드라이버 유닛 1대 당 1축을 연결하는 사양과 비교했을 때 제어반의 공간을 최대 85%까지 절약할 수 있다. 최대 16축까지 필요 수량만큼 간단히 유닛 드라이버 증설이 가능해 공간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는 이 컨트롤러는 드라이버 유닛 1대당 2대의 액추에이터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관련해 아이에이코리아 관계자는 “2축 이상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개별 드라이버 대비 RCON이 더욱 유리하다”라며 “또한 1대의 게이트웨이로 최대 16대의 드라이버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RCON은 각 컨트롤러의 수만큼 네트워크 옵션을 탑재하는 기존 방식 대비 최대 6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다축 사용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RCON은 CC-Link, CC-Link IE, DeviceNet, EtherNet/IP, EtherCAT, PROFIBUS, PROFINET 등 총 7종류의 대표적인 필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예비·예방보호 기능 탑재
RCON의 예비·예방보호 기능 또한 주목해야 할 요소이다. RCON에는 게이트웨이 유닛 및 드라이버 유닛에 콘덴서의 정전용량을 감시하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콘덴서 정전용량이 특정 수치 이하(게이트웨이 유닛 50% 이하, 드라이버 유닛 20% 이하)로 떨어지면 기판 교환이 필요하다는 알림이 발생한다.
또한 ▲팬 유닛의 교환 시기 알람(회전수 감소 70% 이하 시) ▲액추에이터의 모터 과부하 경고 ▲모터 온도 설정값 초과 ▲주행 거리 설정치 초과 등에 대한 알림 기능도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액추에이터뿐만 아니라 컨트롤러까지 이상 발생 전에 확인할 수 있어 사전에 관련 부품을 구비, 예비 보전이 가능하다.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요소
RCON이 최대로 지원하는 16축 연결을 기준으로 컨트롤러 간 통신 주기는 최대 4㎳이다. 이와 관련해 아이에이코리아 관계자는 “당사 자체의 풀 프레임(Full Frame) 통신 방식을 적용해 드라이버 간 통신 속도를 비약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축 수의 증가에 따른 속도 저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화 업계 내에서도 가장 방대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제품 중 약 322종류의 액추에이터와 연결 가능한 만큼 뛰어난 활용성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액추에이터와 더불어 AC 220V 서보 제품군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각 드라이브 유닛에는 조그 소프트웨어와 BK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어 있어 초기 셋업 시 티칭 박스나 PC 소프트웨어가 없이도 액추에이터 기동 및 Z축 BK 해제가 가능하다.
한편 아이에이코리아 관계자는 “RCON 전용 소프트웨어 ‘IA-OS’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IA-OS는 기존 소프트웨어와 달리 리본(아이콘) 형태의 구조로 구성되어 처음 접하는 유저도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라며 “더불어 컨트롤러의 배선, 네트워크 연결 설정, 액추에이터 조작, 트러블 슈팅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셋업 단계에서부터 사용 중 트러블 대처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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