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고감쇠 고무로 미세 진동·소음 잡아

고감쇠 고무가 적용횐 NBK 커플링(사진. 로봇기술)
로봇 전문 기업 삼익THK(주)(이하 삼익THK)가 일본 Nabeya Bi-tech Kaisha(이하 NBK)의 커플링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1560년부터 주조 사업으로 시작된 NBK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커플링 전문 제조사로서, 일본 기후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모션 제어 기술을 위한 기계요소의 설계, 제조, 판매를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있으며, 2017년 기준 95억 3,700만 엔(약 9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삼익THK는 지난 2019 세미콘코리아에서 NBK 커플링을 전시함으로써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커플링이란 모터 등의 구동축 및 중동축을 연결하고 동력을 전달하는 기계요소부품으로, 양 축의 조립 오차를 허용하고 축수의 편마모, 장치의 진동 등 조립 오차로 인해 발생되는 트러블을 저감시킨다.
현재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커플링을 국산화해 자동화 시장에 공급하고 있지만, NBK 제품의 경우 고감쇠성 고무를 적용한 설계로 일반적인 커플링보다 소음과 진동 흡수가 뛰어나다.
삼익THK 관계자는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커플링들은 대략 1,000~1,500만 회 회전 시 파손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NBK 커플링의 경우 고감쇠 고무를 적용함으로써 구동 시 발생되는 미세한 소음이나 진동을 흡수, 1억 회가량의 회전이 가능하다.”라며 “또한 미세 진동을 감소시켜줌으로써 일반 커플링 대비 더욱 빠른 속도를 실현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9 세미콘코리아에서는 일반 커플링과 NBK 커플링을 적용한 동일 모델의 직교 액추에이터 두 대를 동시 구동함으로써 속도의 차이를 참관객들에게 눈으로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삼익THK는 서보모터, 스태핑모터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커플링을 제안하고 있다. 고감쇠 고무 적용 커플링을 비롯해 순간최대토크 350%의 서보모터에 적합한 고강성 커플링도 함께 공급하고 있으며, 서보모터의 정격 출력에 따른 다양한 사이즈의 커플링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중공축 체결부 타입, 특주 슬릿 가공 타입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익THK 테크니컬서포트 웹페이지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 및 커플링 선정 시 숙지해야 될 노하우 등을 함께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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