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사진. KOTRA ICT 성장산업실
맞춤형 배송 및 픽업 플랫폼 포스트메이츠가 자율주행배달로봇 ‘서브(Serve)’를 선보였다.
서브에는 라이다 센서와 방향등이 장착되어 있고, 양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어 이를 활용해 주행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이유로 배달로봇의 사용을 부분적으로 금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들을 갖춘 로봇을 선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고객들은 자신의 고유 비밀번호 등을 사용해 잠겨있는 짐칸에서 제품을 꺼낼 수 있다. 자율주행로봇이지만 문제가 생길 경우 언제나 원격 조종이 가능하며 한 명의 조종사가 여러 대를 조종할 수도 있다.
또한 로봇에는 비상시에 사용되는 Help 버튼도 구비되어 있으며 고객 센터로 연결해 실시간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서브는 LA를 시작으로 여러 주요 도시에 소개될 예정이다.
포스트메이츠의 부회장 알리 카샤니는 “2파운드의 음식을 2톤 트럭으로 배달하는 현재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서브를 통해 배달 비용을 최소화하고 배달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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