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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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공장자동화 외길 공로 인정받아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이 올해의 기계인에 선정됐다(사진. 인아그룹).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이 지난 11월 14일(수)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됐다. 신 회장은 지난 50년간 공장자동화 분야 외길을 걸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기계의 날’ 기념식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중요성 및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 행사는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숙련기술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신계철 회장은 산업계 부문의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됐다.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사진.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은 1970년부터 1979년까지 10년간의 (당시)반도기계 재직 시절, 현대자동차 포니 12만 대 장비 물류라인과 삼성전자 가전라인, 금성사(현, LG전자) 가전라인 등 국내 자동화설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1979년 공장 자동화 제품을 취급하는 인아기계상사를 창립한 후, 이를 인아오리엔탈모터(주), (주)인아코포, (주)인아텍, 애니모션텍(주), 인아엠씨티(주) 5개 계열사로 성장시켰다. 1998년 8월에는 (주)인아텍의 전신인 (주)인아코포 FA사업부에서 국내 최초로 FA ALUMINUM PROFILE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9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인아그룹은 현재 소형정밀 모터 및 감속기, 컨트롤러, 제어기기 및 시스템기기, 구동기기, 초정밀스테이지 제작 및 정밀위치결정장비, 스마트센서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PCB 자동화장비, 레이저 장비, 자율주행로봇, 협동로봇, 3D 비전 솔루션을 전문으로 국내외에 공급하며,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계철 회장은 “50년 간 공장 자동화의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 듯, 앞으로도 국내 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부, 기계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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