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가성비 우수한 전동 그리퍼 공급한다

DH-Robotics 3지 전동그리퍼(사진. 아미쿠스)
다양한 로봇 관련 혁신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는 아미쿠스(AMICUS)가 지난 11월부터 중국 DH-Robotics(이하 DH로보틱스)로부터 국내 독점대리점권을 획득하고 전동 그리퍼 공급을 시작했다.
최근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양한 국가에서 수학했던 유학생들이 선전, 상해, 북경 등을 중심으로 혁신 제품을 런칭하기 시작했다. DH로보틱스 또한 영국 유학생 출신의 대표이사가 2016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다년 간 여러 국가의 로봇 프로젝트에 참여한 R&D팀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2지 타입인 AG 시리즈와 3지 타입인 DH-3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50대 이상 판매고를 달성했다.
DH로보틱스는 제조용 로봇 그리퍼, 가변 강성 액추에이터, 촉각센서 등 하드웨어 제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제조, 물류, 서비스 로봇, 교육용 로봇 등에 주로 사용되는 지능형 인식 및 파악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DH로보틱스의 전동 그리퍼 라인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형태의 전동 그리퍼 PG-50과 2지 타입 AG-95, 조(JAW)가 더 길어진 AG-95L, 그리고 손가락이 3개인 DH-3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용 사례(사진. 아미쿠스)
AG 시리즈는 혁신적인 통합 설계를 기반으로 손가락 구성과 그립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적응형 로봇 그리퍼이다. 반복위치결정정확도가 우수하고 정확한 힘 제어를 위해 파지력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어 부드럽거나 단단한 물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다. 또한 물체의 모양에 따라 그리퍼 손가락 끝단이 접히거나 평행을 이뤄 최적의 파지 형태로 전환되며, 액추에이터와 트랜스미션 시스템, 드라이버가 통합된 콤팩트한 설계로 공간활용성이 우수하다. 전원이 멈춘 상황에서도 제품 파지가 유지돼 안전하고, 소비 전력이 낮으며, 쉬운 사용성과 원활한 통합 및 확장성으로 인해 제조용 로봇과 완벽한 통합이 가능하다.
한편 DH시리즈의 국내 공급사인 아미쿠스 이상범 대표는 “이미 국내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발주를 받는 등 레퍼런스 구축에 나선 상황”이라며 “3지 형태의 전동 그리퍼 등 독특한 구조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강점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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