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 완료해

김지연 기자

기간제 근로자 및 파견·용역직 근로자 포함 24명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10월 14일(일) 용역근로자 1명을 마지막으로 비정규직 33인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문재인 대통령 핵심 공약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난 2017년 9월 전환정책을 수립하고, 노‧사‧외부전문가 등의 협의를 통해 2018년 내 전환 대상자 전원의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했고, 대상자별 업무 지속성 여부, 업무 적합성과 실무능력 등을 심의해 8월까지 총 9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또한 사측 위원, 노동조합 위원, 파견‧용역 근로자 대표 및 외부전문가(교수, 노무사)를 포함한 ‘노사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전환방식, 시기 등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사안들을 논의한 결과 지난 6월 용역인력 20명의 전환을 시작으로 파견인력 등 총 24명의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완료를 통해 진흥원이 한 단계 더 성장‧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했다. 앞으로 모든 직원들이 진흥원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 이미지

    [인터뷰] 하베코리아(주), 스마트 유압 솔루션 공급 확대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