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사진. (주)성일기공 (주)성일기공이 오는 6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Automate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자동화 핵심 부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Automate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전 세
인아그룹, 작업자 친화적 자동화 공장 구축에 출사표

인아그룹은 KOFAS 2018에서 로봇을 이용한 SI 사업 분야에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하 KOFAS)이 지난 9월 11일(화)부터 오는 1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내 로봇 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인아그룹이다. 인아그룹은 인아텍과 인아엠씨티 두 개 계열사를 통해 인아그룹이 제시하는 스마트공장의 청사진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장비 업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인아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로봇SI 기업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2월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MiR과 협동로봇 TM로봇, 유니버설로봇을 골고루 전시하며 작업자 친화적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라인업을 완성해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덴마크 MiR사의 MiR 시리즈를 이용한 물류자동화 로봇
최근 공장 내 컨베이어를 대체하기 위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이 역할을 담당했던 AGV의 경우, 라인트레이싱을 위한 마그네틱을 공장 바닥에 설치해야 했는데, 마그네틱 비용과 공장 바닥면에 따른 주행 성능 차이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인아텍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이드 없이 자율주행하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선보였다. 회사 부스 내 데모스테이션과 부스 주변 통로를 돌아다니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의 베이스는 덴마크 MiR이다. MiR의 MiR 시리즈는 일반 AGV와 달리 마그네틱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물류 이송 로봇이다. 최근에는 500㎏의 하중을 이송할 수 있는 MiR500까지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MiR과 같은 협업형 모바일 로봇은 이동 통로가 협소한 국내 공장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인아텍 관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나 해외에 신공장을 건축할 때 완전 무인자동화를 추진하는 업체들로부터 문의가 활발하다. 이미 데모 구축을 진행 완료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인아텍은 일진메카닉스, MTSE에 이어 새로운 TM로봇 한국 대리점으로 활약하게 됐다.
MiR과 더불어 올 여름 인아텍이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TM로봇도 있다. TM로봇은 최근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대만제 협동로봇이다. 비전이 통합된 버전이 스탠다드 모델로, 오히려 옵션사항으로 비전을 미탑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협동로봇 메이커 중 TM로봇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비전 내장과 더불어 프로그램UI가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 다른 협동로봇에 비해 쉬운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국내 4개 TM로봇 대리점 중 3개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아텍 관계자는 MiR 등 모바일 로봇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적이고 고도화된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경쟁 우위로 꼽기도 했다. 특히 그는 “최근 MiR과 더불어 팔레트 형태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인 ‘니퍼(NIPPER)’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작업자 친화적 자동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마련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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