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가와사키로보틱스의 강화된 소형 6축 수직다관절로봇

(좌측부터)RS007N과 RS007L(사진.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
최근 글로벌 로봇 메이커들이 전기·전자 시장을 타깃으로 한 소형 수직다관절로봇 제품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가와사키로보틱스가 발표한 소형 범용 수직다관절로봇 ‘RS007N’과 ‘RS007L’ 또한 이러한 로봇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주)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기·전자 분야 및 식품 분야 등을 타깃으로 한 페이로드 7㎏의 6축 수직다관절로봇 RS007N 및 RS007L을 소개했다.
두 모델과 관련해 가와사키로보틱스 측은 “기존의 R 시리즈는 3~80㎏까지의 페이로드를 갖추고 다양한 용도에 대응되어 왔으며, 이번에 추가된 7㎏급 모델들은 각 산업 분야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으로, 기존 R 시리즈의 라인업을 변경한 것”이라며 “조립, 핸들링 등 작업에 필요한 동작 및 환경 성능이 뛰어난 두 기종이 R 시리즈의 라인업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R 시리즈’의 진화
RS007N과 RS007L은 암 구조 개편과 본체의 경량화로 매우 빠른 동작 속도와 넓은 동작 범위를 실현했고, 또한 기존에 R 시리즈가 지니고 있던 우수한 특성도 살렸다.
RS007N과 RS007L은 각각 730, 930㎜의 암 리치를 실현했으며, 유연한 생산 설비 구축에 적용된다.

RS007 라인업은 넓은 동작 범위와 슬림하고 콤팩트한 본체를 자랑한다(사진.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
두 로봇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우선 구동 계열의 재검토를 기반으로 정상급 속도의 암 구조를 실현, 최고 속도와 가속도가 크게 향상됐다”라며 “또한 부하 중량과 동작 자세에 맞춰 가속도를 변경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사이클 타임을 대폭 단축시켰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동작 영역 또한 이번 신 모델의 특징이다. 상부 암에 캔틸레버(Cantilever) 구조를 활용, 최대 도달 길이 및 로봇 하단 후면 근방의 동작 영역을 확대했으며, 전체 축 내부에 모터를 배치하고 커넥터부에는 방수 커넥터를 적용, 손목 IP67, 바디 IP65의 높은 방진·방수 성능을 실현했다.
덧붙여 설치 성능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비전 케이블을 비롯해 센서 하니스(Sensor Harness), 에어 배관 등을 암에 내장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변 장치와의 간섭을 피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 밖에 천장, 플로어 설치도 지원한다.
한편 가와사키로보틱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인해 10㎏ 이하 소형 수직다관절로봇 시장의 니즈에 보다 섬세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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