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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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만으로 작동하는 A-큐브드의 수직이착륙 자율주행 비행체인
‘바하나’가 최초의 전격 시험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A-큐브드가 전기만을 사용해 자율 주행하는 수직이착륙(VTOL) 비행체로 제작한 바하나(Vahana)가 5미터 상공까지 날았다가 안전하게 착륙함으로써 최초의 전격적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시험은 오리건 주 펜들턴에 위치한 펜들턴 UAS 시험구역(Pendleton UAS Range)에서 태평양 표준시각으로 2018년 1월 30일 오전 8시 45분에 이루어졌다.
바하나 프로젝트 책임자인 자크 로버링(Zach Lovering)은 “오늘 우리는 항공우주산업 혁신의 위대한 업적을 세상에 널리 알린다”며 “바하나는 불과 2년 만에 작은 종이 위에 개념을 그려냈고 본격적인 자율주행 비행체를 만들어내 처녀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A-큐브드와 그 밖의 에어버스 가족들로부터 받은 지원은 물론 MTSI와 펜들턴 UAS 시험구역을 비롯한 협력업체들에게 큰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바하나는 에어버스의 실리콘 밸리 전초기기인 A-큐브드가 개발한 프로젝트로서, A-큐브드는 독보적인 인재와 아이디어, 새로운 제휴 기회를 통해 신속한 실행을 가능케 했다.
한편, 바하나는 탑승객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자율비행 능력을 활용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팀은 이번에 공중정지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천이(遷移) 비행과 전진 비행 등 추가적인 시험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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