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지리적 요충지, 안양 사옥에서 영업-기획 시너지 도모

SBB테크 석수동 신사옥
국내 최초로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를 개발한 에스비비테크(SBB TECH, 이하 SBB테크)가 안양 석수동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3층 규모의 석수동 사옥은 김포 본사와 대구, 광주 등 남부 지역 시장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의 역할과 더불어, 영업부서와 기획부서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SBB테크 손정윤 본부장은 "석수 신사옥 1층에는 기획부가, 2층에는 영업부가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양 부서 간 소통을 추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영업부가 필드에서 전달받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기획부서와 공유함으로써 보다 진일보된 제품 개발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BB테크 석수동 사옥은 김포 본사와 1시간 거리에 위치해 기존 수원 사업장보다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KTX광명역이 인접해 있어 대구, 광주 등 지방 출장 시에도 기존 대비 더욱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한편 SBB테크는 지난해 말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의 대폭적인 품질 개선을 시작으로 올해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손정윤 본부장은 "그간 고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며 축적해온 제조 및 품질 노하우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대폭적인 품질의 향상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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