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올 4월부터 시판 예정

아토운 모델 Y(사진. 아토운)
일본 나라현에 본사를 둔 아토운은 2013년 파나소닉의 사내 벤처 시스템을 통해 설립됐다. 웨어러블 로봇 ‘파워 어시스트 슈트’ 등 근력 보조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모든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창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모든 이들이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없는 사회(Power-Barrierless Society)’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아토운은 둔부 근력을 보강해주는 새로운 파워 어시스트 슈트 ‘아토운 모델 Y(ATOUN MODEL Y, 이하 모델 Y)’의 상용화를 올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둔부 근력 보강 파워 어시스트 슈트(Power Assist Suits for the Hip)는 사용자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조 로봇으로, 위치 센서가 몸체의 중요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예상되는 움직임에 맞춰 허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둔부의 모터를 작동시키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40% 경량화 실현
아토운은 모델 A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흠집 억제를 재검토해 모델 Y를 개발했다. 금속 프레임을 합성수지 제품으로 대체하고, 더 작은 모터와 배터리를 개발해 무게를 40%가량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아토운 개발팀은 사용된 부품을 상품화하는 한편 비용을 크게 줄이기 위해 조립 공정을 단순화시키는데 힘을 기울여 파워 어시스트 슈트의 가격을 낮추고,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아토운 측은 “기존 모델은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공장 및 농장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우리는 이 현장들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도와 내구성 등 여러 가지 개선을 이루어냈다”며 “그 결과 신제품 모델 Y는 더 나은 착용감과 더욱 유연한 움직임 그리고 향상된 기동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토운 모델 Y(사진. 아토운)
다양한 응용 제품 계획
아토운은 더욱 강력해진 모델 Y의 특징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보호간호 분야 등에서 모델 Y를 응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토운은 모델 Y를 시범적으로 해외 시장에 우선 선보일 계획으로, 이미 홍콩의 메이저 건설사인 가먼 컨스트럭션(Gammon Construction Limited)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2018년 2월부터 10개의 슈트를 시범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가먼 컨스트럭션의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호(Thomas Ho)는 “원격제어복 기술(Exoskeleton Technology)을 이용함으로써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작업 환경 개선과 효율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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