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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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hasbroshop.co.kr
미국 거대 완구 제조사인 해즈브로(Hasbro)와 아일랜드의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이 인공 지능을 갖춘 애완동물 로봇 조이(Joy)를 출시했으며, 연구 자금으로 1백만 달러를 확보했다.
ARIES(Affordable Robotic Intelligence for Elderly Support, 성인 지원 로봇) 프로젝트라 명명된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을 보유함으로써 고령자를 보조할 수 있는 로봇 고양이와 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이는 약 90파운드(약 13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치매 환자의 곁에서 주인의 물건을 챙기거나 약물 복용 시기를 상기시키는 등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용자의 정신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조이의 외관은 실제 동물과 차이가 없으며, 소리까지 재현한다. 또한 주인이 쓰다듬는 행위나 포옹에 응답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실제 동물처럼 느끼고 표현한다.
해즈브로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인 테드 피셔(Ted Fischer)는 “일부 고객이 노인을 위한 완구를 구매하는 점에 착안해 조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조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RIES 프로젝트에 참여한 브라운 대학의 버트럼 말(Bertram Malle) 교수는 “애완 로봇은 사용자가 잊은 사실들을 상기시키고 일상을 보조함으로써 그들의 일상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기인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해즈브로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최적화된 회사이다”며 “저렴한 가격의 애완용 로봇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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