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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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uk.businessinsider.com
인도네시아의 무인 항공기 회사인 에어로테라스캔(Aero Terrascan)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산 폭발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에어로테라스캔은 해당 연구에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두 가지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첫째로 화산이 폭발 전에 크기가 커진다는 사실에 착안, 드론을 사용해 연구 중인 Agung 화산의 3D지도(오차범위 20㎝이내)를 만들었다. 이로써 연구팀은 3D지도를 통해 시간 경과에 따른 Agung 화산의 부피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둘째는 화산에서 분출되는 가스 분출량의 급증은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또 다른 징조다. 이에 연구팀은 드론에 이산화탄소 및 이산화황 센서를 장착, 조사를 통해 가스 분출량이 급증했음을 확인했고 정부에 알렸다. 이에 해당 정부는 화산 폭발 경고 수준을 최고치로 상향시켰다.
연구팀의 마지막 임무는 드론을 활용해 화산 주변 지역의 지형, 인구 밀도를 조사함으로써 화산 폭발 시 주민들의 대피 경로를 조기 설정해 전달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울리고 피난민을 안내하는 데 드론이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몇몇 드론을 잃기도 했고 장비 교체를 위한 예산이 투입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며 “해당 연구가 활화산에 대한 데이터를 늘려 화산 폭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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