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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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의료기기 전문 생산기업 버추얼인시전(Virtual Incision)이 원격 제어를 통해 외과 수술을 수행할 수 있는 소형 수술 로봇 RASD(Robotically Assisted Surgical Device, 보조 수술 로봇)를 개발했다.
RASD는 기존의 외과 수술 장비에 비해 크기가 작아 복부 수술에 유용하다. 이 장치는 환자의 복부를 절개, 내부로 들어가 수술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복강경(Laparoscope), 그라스퍼(Graspers), 가위(Scissors) 등의 수술 도구가 일체화돼 있어 복부 수술을 위한 별도의 의료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아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RASD의 크기는 사람 주먹만한 크기로 무게는 2파운드(0.907185㎏)에 불과해 이동 및 휴대에 용이하며, 신체 내부에서 작동하는 특성상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버추얼인시전의 공동 설립자이자 기술총괄 이사인 셰인 팰리터(Shane Farritor)는 “이 로봇은 강력하지만 크기가 작아 신체 내부에 위치하기 쉽다”며 “환자는 일반적인 복부 수술 과정에서 복부 내벽, 장기 등에 수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이 로봇은 강력하지만 크기가 작아 신체 내부에 위치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RASD는 복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단일 전개를 통한 환부 치료에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로봇은 병원은 물론 우주에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항공우주국(NASA)의 테스트를 거쳤다. 팰리터는 “RASD가 미항공우주국의 달과 화성 탐사 임무에 투입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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