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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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s://firenewsfeed.com
호주 당국은 상어의 공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호주 서부, 퍼스(Perth)에 위치한 다섯 개 해변에 드론을 배치했다. 해당 드론은 해변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어 출몰 시 조기 경보를 울려 피서객들의 사고를 예방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근무하는 라이프가드 크리스 펙(Chris Peck)은 “최근 드론 순찰 중 퍼스 남부의 해변 인 시크릿 하버(Secret Harbour)에서 상어를 두 번 발견했다”며 “가장 최근 목격한 종은 8ft 정도의 크기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상어가 위치한 장소가 해변에서 약 100m 가량 떨어진 가까운 지역이었고, 당시 해변에는 약 20명의 서퍼와 30명 가량의 어린이가 있었다”며 “상어 발견과 동시에 경보를 울려 인명사고를 피할 수 있었으며, 상어가 멀리 떠난 후 경보를 해제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드론을 통한 조기 경보는 인명사고를 방지하는 한편, 해양 생태계 보존에도 긍정적이다. 호주 당국은 인간과 해양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해양생태계 확립을 위해 상어 잡이용 그물을 배척하고 음파탐지 기술이나 드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Greens MP의 피터 위쉬-윌슨(Peter Whish-Wilson)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상어를 탓할 순 없다”며 “상어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산개된 상어 그물망을 제거, 인간과 해양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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