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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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에이스항공 김종대 대표, 서천군 노박래 군수
서천군은 지난 12월 1일(금)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및 행정적 지원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에이스항공은 오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장항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해 드론 조종면허 교육장과 드론 제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성실중학교 교실과 운동장을 활용해 2018년까지 드론 조종면허 교육장을 세우고, 2020년까지 장항국가산업단지에 드론 제조 공장 신설과 교육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704억 원 수준인 드론 시장을 2026년까지 4조 1천억 원 규모로 키우고 기술경쟁력 세계 5위권 진입, 산업용 드론 6만대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한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해 장기적으로 장항국가산단에 드론 조종 면허 교육장을 운영해 드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와 연계한 드론 제조 기업들을 유치해 국내 최고의 드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천군 노박래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인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앞으로 드론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내의 우수한 드론 제조 기업들이 장항국가산단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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