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A, E-Mobility 기술세미나 개최

허령 기자

물류배송서비스형 E-모빌리티제품 현황과 현안 탐색

 

기술경쟁력 확보 통한 미래 E-Mobility 시장 선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KIRIA) 11월 21일(화) 세종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물류배송서비스형 E-모빌리티제품 현황과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퍼스널모빌리티연구회) ▲대한전기학회(E-모빌리티연구회)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관련 기업 등 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관련 산업/규제/기술 수준 및 로봇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을 파악해 국내외 시장대응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E-Mobility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제발표 및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최근 도심의 이동 및 이송서비스에 대응한 다양한 E-Mobility 핵심기술 신장으로 인해 성능이 향상된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시장연계형 서비스 대응이 시급한데, 저가형 플랫폼에 기반을 둔 중국산 제품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이는 국내 E-Mobility 시장 성장의 저해 요인으로 제품신뢰성 부족과 소규모 수입업자의 난립 등의 문제를 야기함은 물론 국내 E-Mobility 관련 기업의 잠재적 성장의 방해 요소로 꼽을 수 있다.


한편 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 증대와 주거지형 물류배송서비스사업의 수요 증대가 E-Mobility 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이점을 활용, E-Mobility 산업에서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기술 다변화 및 고도화를 실현해야 하며, 서비스 유형 연계 및 로봇 융합제품개발 등 E-Mobility 산업의 지속 성장성과 경쟁력 확보가 강조됐다.

허령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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