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육군 교육용 드론 3,792대 공급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현대중공업, 자동차·LCD로봇 연 4천대 생산체제 구축 완료
현대중공업, 세계 로봇시장 ‘빅3’ 시동
자동차·LCD로봇 연 4천대 생산체제 구축 완료
대한민국 대표 로봇기업 현대중공업이 드디어 세계시장을 향한 움직임에 시동을 걸었다. 계속되는 로봇사업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2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해진 로봇 新공장을 건설한 것이다. 생산되는 로봇은 국내공급은 물론이고,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나갈 예정이다. 세계 로봇시장 ‘Big3’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현대중공업. 그 힘찬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현대중공업이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설치한 산업용 로봇

▲ 권오신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본부장(앞줄 오른쪽)이 로봇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6월 2일, 로봇공장 준공식… 종전보다 규모 3배 키워
국내 1위 산업용 로봇 업체인 현대중공업이 로봇공장을 신축하고 세계 톱(Top) 3 진입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6월 2일 오후 4시 울산 본사에서 권오신 엔진기계사업본부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4천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춘 로봇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현대중공업 내에 지어진 이 공장은 국내외 증가하는 로봇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공장을 이전, 신축한 것으로 종전보다 약 3배 확대된 8,250㎡(약 2천500평) 규모로 건설됐다. 이번 완공에 따라 자동차 조립용, LCD(액정표시장치) 운반용 로봇 등 로봇 생산능력도 기존 연간 1천800대에서 4천대로 2배 이상 늘어나게 됐으며, 현대중공업은 향후 순차적으로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5천대 규모까지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본부 권오신 본부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1984년 로봇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세계적인 로봇메이커로 발돋움했다”며, “늘어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2014년까지 로봇 시장 세계 3위권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연간 5천대까지 확대… 2014년 세계 ‘톱3’ 진입
로봇산업은 고도의 기계기술과 컴퓨터 제어기술이 함께 요구되는 첨단산업으로, 글로벌 수요증가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일본 후지경제가 발표한 로봇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011년 41억불, 2012년 46억불, 2015년 59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유일하게 산업용 로봇을 독자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로봇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현재 20여 종의 자동차 조립 로봇과 10여 종의 LCD 운반용 로봇을 자체 개발, 중국, 인도, 브라질,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0년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천 대의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 40%, 세계 시장 9%를 점유하며 로봇분야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에도 성공한 현대중공업은 산업용 로봇과 의료용 로봇 외에 반도체 및 태양전지 로봇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사업화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월 30일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로봇 스타트업 7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스타트업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핵심인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자율주행 영역 전반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실제 상업 공간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로봇 학습과 현장 검증으로 연결하며 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상용 로봇과 자회사 라운지엑스(LoungeX)의 운영 매장을 데이터 수집 거점으로 활용해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