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직교좌표로봇 구성에 새로운 선택지 제안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주)아이로보(이하 아이로보)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력 모델들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SAN 70 및 PSA 45, PBA 45이다. 이번 라인업 확장과 관련해 아이로보 관계자는 “기존에 아이로보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콤팩트하면서도 합리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SAN 70
SAN 시리즈는 아이로보의 주력 액추에이터 모델 중 하나로, 베이스가 없는 소형 타입의 SAN 45/65와 베이스를 갖춘 SAN 100/120/150/210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간 베이스가 없던 SAN 45/65 모델로 직교좌표로봇 시스템을 조합할 경우 로봇 베이스부에 위치하는 축들의 모멘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처럼 축 조합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로보는 기존의 SAN 120 이상 모델에 적용되던 베이스 구조를 채용한 SAN 70번을 선보였다. 불필요한 대형 액추에이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보다 강성과 모멘트가 우수한 축들을 추가함으로써 시스템 조합의 선택지를 확장한 것이다.
한편 동사는 SAN 70을 공개함으로써, SAN 45/65와 베이스가 있는 SAN 50/70/100/120/150/210으로 라인업을 이분화할 계획이다.

PSA/PBA 45
아이로보의 스테디셀러 SAN과 더불어 PSA/PBA 모델에도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됐다. 기존에 공급되던 PSA/PBA 65/95/125/165/210에 더해 PSA/PBA 45 제품이 더해진 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PSA/PBA 45는 1~2㎏의 저 가반하중용 직교좌표로봇 시스템을 구축할 때 특히 강점이 있다는 것이 아이로보측의 설명이다.
아이로봇 관계자는 “예를 들어 PSA/PBA 65나 95 시리즈를 조합해 1~2㎏의 저 가반하중 직교좌표로봇 시스템을 구성할 때, 여기에 적합한 Z축용 모델이 없었다. Z축을 PSA/PBA 65로 사용할 경우 베이스가 되는 액추에이터의 크기가 더욱 커져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고, 그렇다고 Z축에 SAN 모델을 사용하려고 해도 색과 형상이 달라 매치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PSA/PBA 45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품으로서,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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