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아비만로보틱스(주) AI·로봇 기술 역량 강화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Q. SEMICON KOREA 2017에 첫 참가로 알고 있다.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주)(이하 한국가와사키) 부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무엇인가.
A. 기존의 협동로봇들이 대부분 수직다관절 형태인 것이 특징인 반면 이번에 전시회에 출품한 ‘듀아로(duAro)’는 듀얼 암 타입의 협동로봇이다.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한 이 로봇은 컨트롤러가 내장된 대차 타입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전원 역시 기존의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던 330V가 아닌 220V를 사용하고 있다.
안전하고, 콤팩트하며, 심플한 장점을 지닌 이 로봇은 대차 밑에 바퀴가 달려 있어 여성 또는 고령 작업자도 쉽게 생산라인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전기·전자 분야의 조립 및 검사 공정이나 반도체 후공정 등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웨이퍼 이송로봇인 TT 시리즈 역시 함께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Q. TT 시리즈는 어떠한 로봇인지.
A. 기존에 국내 엔드유저들에게 많이 판매된 NT 시리즈와 달리 Z축이 더 높다.
최근 반도체 전공정에서도 2단 챔버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이런 트렌드에 대응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기존 NT시리즈의 모든 기능을 충족시키면서도 Z축 스트로크가 740㎜에 달하는 것이 강점이다. TT시리즈의 Z축 스트로크는 기존의 모델인 NT420(Z축 400㎜)과 NT520(470㎜)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부분이다.
Q. 반도체 분야에서 가와사키로보틱스의 위상은 어떠한가.
A. 오래 전부터 가와사키로보틱스의 이송로봇들은 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여 왔다. 전 세계적으로 클린 분야의 50~6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의 반도체 제조사에도 2000년도 초반부터 지금까지 약 4,000여대 이상의 가와사키 로봇을 납품해왔다.
Q. 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한국가와사키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A. 클린 로봇 분야는 당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들이 제조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는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가와사키는 로봇기술의 선두주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이 경쟁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 자동 티칭, 예방보전이 가능한 진단 프로그램 등의 기술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하이테크 기능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한국가와사키로 인식될 것이다.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주) https://robotics.kawasaki.com/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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