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주)씨엠시스, IFC와 함께 4세대 시스템 선보여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큐브로이드 모듈에 담긴 창의 교육
스마트웰니스 신재광 대표
Q. 스마트웰니스에 대한 소개.
A. 당사는 모듈 타입의 코딩 교육 로봇 ‘큐브로이드’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큐브로이드는 단순히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놀이용 교육 모듈이다. 특정한 기능을 가진 각각의 모듈들은 하나의 작은 로봇 블록으로서, 이 작은 로봇 블록들을 조립해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로봇을 창작할 수 있다.
Q. 코딩 로봇 큐브로이드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A. 사업을 시작하기 전 컴퓨터와 법학, 경영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했고, 이후 12년가량 직장 생활을 하며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다. 현재는 개발과 하드웨어 설계까지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교육용 로봇을 직접 조립해봤는데, 근 일주일가량의 시간이 소요되거나, 또는 완성을 한 뒤에도 장식용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아이들은 사실 아두이노 키트를 이용해 LED를 점등하는 작은 작업에도 흥미를 가지고, 즐거워한다. 그래서 아두이노 모듈을 케이싱하는데서부터 큐브로이드 개발이 시작됐다.
처음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모듈과 모듈 사이를 동그란 자석으로 연결하는 형태였지만, 자석의 분실 위험 등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의 레고 타입 큐브로이드가 개발됐다.

Q. 큐브로이드는 어떠한 방식으로 코딩 교육을 실행하는지.
A. 당사가 추구하는 목표는 ‘Easy or Simple’이다. 로봇을 쉽게 조립하고, 쉽게 코딩해서, 쉽게 움직이도록 한다는 점에서 큐브로이드는 이러한 목표가 잘 반영된 제품이다.
큐브로이드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각각의 작은 로봇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로봇 블록들은 서로 무선으로 통신하며 아주 쉽고, 빠르게 조립이 가능하다. 블록들은 각자 고유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아이들은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로봇을 창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로봇은 ▲코딩 프로그램 연동 ▲스마트폰 제어 ▲자동동작 모드의 세 가지 형태의 실행모드로 구동된다. 특히 내부 펌웨어를 이용해 PC나 스마트폰 없이도 버튼만 누르면 동작될 수 있는 기술은 당사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한편 코딩은 MIT의 스크래치와 네이버의 엔트리 2가지를 PC버전으로 지원하고, 모바일 앱은 컨트롤 앱과 코딩 앱을 제공하며, 현재 태블릿PC용 앱도 개발하고 있다.

Q. 블록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나.
A. 블록은 역할에 따라 색깔별로 구분된다. 파란색의 마스터 블록은 중앙 제어 블록으로서, 센서 블록의 데이터를 받고, 액추에이터 블록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이어 녹색 블록은 자동차 바퀴처럼 360° 회전하는 DC모터 블록과 로봇의 팔·다리 역할을 하면서 0~180°의 회전을 하는 서보모터 블록, 소리를 내는 사운드 블록, 다양한 얼굴 모양을 표현할 수 있는 LED 블록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근접/빛/터치/가변저항 등 여러 센서 역할을 하는 붉은 블록과 큐브로이드의 형태를 구성하기 위한 노란색 모양 블록 등이 구비되어 있다.
Q. 스마트웰니스가 생각하는 코딩교육이란.
A.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현 세대에서 소프트웨어는 교육의 중심에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정규과목으로 지정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학교 교육보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홈스쿨링 할 수 있는 교구재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스스로 하나씩 찾아가는 것들이 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을 찾아주기보다, 직접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며, 코딩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코딩이 재미있는 이유는 목표, 즉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점이라고 생각하며, 스마트웰니스도 이를 위한 솔루션들을 개발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도 많고, 장난감도 좋아한다. 이러한 부분들을 접목해서 아이템들을 제품화하는 것이 꿈이다. 궁극적으로는 레고를 뛰어넘는 모듈을 만들고 싶다.
스마트웰니스 http://cubro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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