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공간절약 & 초고속 작동 실현
모노즈쿠리 정신을 기반으로 로봇을 제작해온 장인 기업 나치후지코시가 새로운 구조의 링크 로봇 EZ03을 선보였다. Link Less 타입의 시리얼 로봇을 개발하며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실현했던 동사는 이어 스프링 밸런서를 스마트하게 간소화시킨 SRA 시리즈로 또 한 번 로봇 구조의 혁신을 일구어 냈다.
이번에 동사가 선보인 EZ03 역시 창조적인 기구부 설계가 돋보이는 로봇이다. 기존에 픽 앤 플레이스 자동화에 사용되던 스카라 로봇 또는 델타로봇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구조의 EZ03은 초고속 동작을 실현하면서도 사각공간을 최소화하는 등의 장점을 실현했다.
나치후지코시의 기구혁신이 돋보이는 EZ03
EZ03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독자적인 기구부이다. 제1축 상하구조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로봇에 대한 개념을 초월한 이 로봇은 뛰어난 공간절약 능력과 초고속 작동, 사각공간의 최소화를 실현하면서 조립공정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EZ03은 기존의 스카라 로봇과 달리 모든 모터를 로봇 본체부에 집중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암 부분이 슬림하고, 더불어 속도 역시 빨라졌다.
또한 천장형 설치를 통해 공정 레이아웃을 콤팩트화함으로써 라인 폭을 30%가량 감소시켰고, 작동범위 전역 사용이 가능하다. 바닥에 장착되는 스카라 로봇의 경우 로봇이 설치되는 중앙 부에 동작이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했지만, EZ03은 로봇의 리치 내에 동작 불가 영역이 없다. 이에 따라 EZ03은 최적경로로 회전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회전타임의 감축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손목선단에 Ø36㎜의 큰 중공을 확보한 중공형 타입으로 스마트한 케이블 설계가 가능하며, 1대의 제어장치로 최대 4대의 로봇을 제어할 수도 있다.
여기에 로봇 선단에 2축을 추가해 6축으로 확장이 가능함으로써 복잡한 작업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측은 “4기종의 라인업으로 설비에 맞춘 최적의 암과 컨트롤러를 선택할 수 있다”라며 “기존 데스크탑 형식의 스카라로봇과는 달리 로봇 암 부분에 모터가 없어 슬림하고, 가벼우면서도 고속동작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는 지난 2016 로보월드를 통해 EZ03을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나치후지코시 www.nachi-fujikosh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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