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로봇·비전 통합 자동화 플랫폼 ‘AIMFactoryCore’ 공개
사진. 에이아이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엠(이하 AIM)이 로봇과 비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소프트웨어 ‘AIMFactoryCore’를 앞세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비전 중심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를 통해
농촌진흥청, ‘과채류 접목로봇’ 세계에 한국의 첨단농업기술 알리는 발판되다
로봇으로 작업성능 & 접목률은 올리고! 비용은 내리고!
"과채류 접목로봇은 접목할 작물을 선택하면 스위치의 조작만으로 그 작물의 크기와 특징에 맞춰 필요한 구성부위만 구동시켜 준다. 그리고 작업자는 접목할 작물의 대목과 접수를 원터치로 로봇에 공급만 하면 자동으로 이송시키면서 절단가공하고 접합시켜 접목한다.
이 접목로봇의 작업 성능은 시간당 600주가 표준이지만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최대 900주까지 가능하므로 인력으로 접목하는 것에 비하여 2~3배 정도 능률적이고 접목상태가 일정하며 접목활착률이 95% 이상으로 인력 접목에 비하여 높다."
접목로봇 개발… 영농현장 애로사항, 이제는 로봇으로 해결
농촌진흥청은 12월 26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합보고회에서 최고연구원의 영예인 농업연구원상 대상에 ‘과채류 접목로봇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강창호 박사(이하 강박사)를 선정하였다. 강 박사는 한 대의 로봇으로 수박, 오이, 고추, 토마토 등 대부분의 과채류를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실용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동안 과채류 접목작업에는 적용할 수 있는 기계기술이 없어 인력에 의존하였으나, 강박사는 인력으로 접목하는 방법과 자재, 육묘 및 활착조건 등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접목로봇’을 개발하였다.
농촌진흥청은 강박사가 개발한 접목로봇을 즉각 산업체에 기술 이전하여 접목 묘를 대량생산하는 공정육묘장에 23대를 보급하여 영농현장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농촌진흥청의 첨단농업기술 ‘접목로봇’, 세계로 뻗다
강박사가 개발한 접목로봇은이탈리아, 미국 등 5개국에 14대를 수출하여 호평을 받음으로써 농촌진흥청의 첨단농업기술이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유럽 등에서 과채류의 접목재배가 확대되는 추세여서 수출 전망도 밝다.
특히, 강 박사는 접목로봇의 실용화를 위하여 접목 묘를 대량생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현장연시회를 열어 직접 작업 성능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농업박람회와 국제농림축수산기계전시회 등에 전시하여 한국 농업의 첨단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강 박사는 “독일 및 멕시코 등 해외에서 구입 문의가 꾸준히 오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접목 묘 생산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되어 연구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과채류 접목로봇… 작업 성능 2~3배 UP,
작업비용 23% DOWN
이 접목로봇은 로봇시스템의 좌우측에서 대목과 접수를 작업자가 공급하면 피지이송 핸드가 이를 파지하여, 각각의 절단가공 및 접합부로 이송하면서 절단 가공한다. 그 다음 자세정렬 및 집게로 대목과 접수를 접합한 뒤, 배출하게 된다. 이는 로봇 1대로 모든 과채류를 접목하는 기술로서 세계 최초 실용화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또한 기존 인력과 비교했을 시, 작업성능이 600~900주/시간으로 인력의 2~3배, 접목 및 활착률이 95% 이상으로 15~25% 증대했으며, 작업비용이 17,850천원/50만주로 23%나 절감효과를 보인다.
현재까지 산업체 기술이전은 2007년, 2008년도에 각각 1건으로 총 2건이며, 실용화는 국내 23대, 이탈리아, 미국 등 5개국에 14대를 수출함으로써 37대의 실적을 올렸다. 이처럼 접목로봇 수출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에이아이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엠(이하 AIM)이 로봇과 비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소프트웨어 ‘AIMFactoryCore’를 앞세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비전 중심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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