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육군 교육용 드론 3,792대 공급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인간과 로봇의 공존사회’에 대비한 안전 표준 만들다

청소로봇을 비롯한 생활 로봇의 안전성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로봇의 과열, 감전 등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고, 로봇의 디자인도 사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설계하도록 국가표준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본 내용에서는 지난 1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발표한 로봇의 안전표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 자료 : 산업자원부
서비스로봇의 안정성 확보위한 5종의 국가표준 개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사회에 대비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청소로봇 등 서비스로봇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5종의 국가표준을 개발하여 1월 17일부터 보급하기로 하였다.
서비스로봇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으로, 제조업에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을 제외한 나머지 로봇을 의미하며, 청소(가정 또는 건물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 교육(가정, 학교 등에서 인터넷, 자체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 서비스를 제공), 안내, 오락(로봇의 물리적인 동작, 화면의 조작 등을 통해 오락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한 로봇으로 애완로봇 등이 포함됨), 의료복지(장애우, 노인 등을 위해 의료 및 재활 기능 제공) 로봇이 대표적이다.
서서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청소로봇을 비롯한 이들 서비스로봇은 2006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350만대의 누적 판매수를 올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에 4만대 정도의 청소로봇이 보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같은 서비스로봇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표준화 초기 단계에 있으며, 우리와 일본이 국제표준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술표준원은 “최근 맞벌이 증가,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로 가사, 생활 지원 등을 위한 청소 로봇, 교육 로봇, 안내 로봇 등이 많이 보급되고 있으나, 사람과의 충돌, 감전 등의 다양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표준이 없어 이번에 국가표준을 제정하였다”고 제정의의를 전했다.
로봇의 설계 및 제조… 전기, 디자인, 기계적 요소에 주의
이번에 개발한 로봇 안전 표준에서는 로봇의 설계 및 제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계, 전기 분야의 안전 요구사항과 디자인 시 평가방법을 구체화하였다.
· 전기적 안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서비스로봇은 화기 또는 위험에 접촉되어 화재, 배터리 폭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감전보호, 배터리 등에 대한 전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준과 평가방법을 안전 표준에 포함하였다.
· 디자인 안전
로봇의 외형은 사람들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부분으로 유아, 노약자들이 로봇의 날카로운 형상에 의한 상해, 틈새에 신체가 끼이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로봇의 가장자리, 틈새 등의 형상에 대한 안전 기준과 시험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 기계적 안전
가정에서 사용되는 로봇은 어린이의 장난으로 밟힘, 비틀림, 오동작으로 인한 추락 등의 외부 충격을 받을 수 있어, 충격에 따른 로봇의 파손, 그로 인한 사용자의 상해 방지를 위해, 로봇의 기계적 강도에 대한 기준과 시험 방법도 포함되었다.
기술표준원은 로봇 업체에서 이번에 개발한 국가표준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로봇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안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로봇의 보급 확대를 위해 청소로봇을 포함한 서비스로봇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한 표준 개발과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사업화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월 30일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로봇 스타트업 7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스타트업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핵심인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자율주행 영역 전반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실제 상업 공간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로봇 학습과 현장 검증으로 연결하며 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상용 로봇과 자회사 라운지엑스(LoungeX)의 운영 매장을 데이터 수집 거점으로 활용해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