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로보폴리스에 지분 출자 로봇 테마파크 사업 참여

이주형 기자

손오공, 로보폴리스에 지분 출자 로봇 테마파크 사업 참여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29일 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과 손잡고 로봇 테마파크 사업 및 전시·영상·테마파크 기술 서비스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최근 설립된 로보폴리스의 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로보폴리스가 추진하는 테마파크 사업은 경기도 지역 일원에 각종 로봇 컨텐츠로 구성된 로봇 테마파크와 산학연구 및 생산단지를 건설하여 정부가 선정한 차세대 성장동력 과제 중 하나인 로봇산업의 발전에 동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로봇을 비롯한 첨단 산업과 교육을 결합한 생산현장, 다양한 컨텐츠의 로봇 제작과정,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과 자료를 통한 학습공간, 로봇 경기장 등이 어우러진 로봇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로봇 테마파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손오공은 이번 출자를 통해 완구와 로봇이 결합된 로봇완구에 대한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전세계 우수한 로봇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로봇완구 사업파트너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로봇 테마파크 단지내의 기념품 샵의 운영권을 확보하여 완구제품과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로봇완구제품을 판매·홍보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로봇 역시 테마파크용 로봇의 제작 및 유지보수를 통해 향후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로보폴리스는 차후 우수한 로봇컨텐츠를 보유한 국내외 유수의 로봇기업의 지분참여 및 외자유치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독창적인 로봇 테마파크의 아이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주형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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