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시스템(주) NSWEL, 미국 LA 비즈니스 거점 구축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LA 무역사무소 내에 전용 홍보 및 비즈니스 거점을 구축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대로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LA 무역사무소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
다품종 제조환경 대응 ‘VG 플랫폼’ 기술력 입증

사진. 인더스트리얼AI
AI 및 자율검사 플랫폼 전문기업 인더스트리얼AI가 패키징 전문기업 P사의 치킨 포장 박스를 대상으로 한 ‘AI 비전검사 솔루션 및 제조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더스트리얼AI는 기존 부품 제조 분야를 넘어 식품 패키징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제조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품종 소량생산 제조환경에서는 제품 규격이나 디자인이 변경될 때마다 비전검사 장비의 조명, 카메라, 알고리즘 등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생산 중단과 공정 재설정에 따른 운영 비용이 발생해 제조 현장의 비효율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인더스트리얼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환경과 품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독립형 AI 외관검사 플랫폼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품종 제조환경에 특화된 자체 제조 AI 플랫폼인 ‘VG 플랫폼(VG Platform)’이 적용된다. 해당 플랫폼은 규격과 종류가 다양하고 디자인 변경이 잦은 치킨 포장 박스의 외관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AI 비전검사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식품 패키징 공정은 제품의 청결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AI 기반 외관검사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더스트리얼AI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 AI 기술을 식품 패키징 분야에 적용해 기술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품종 비전검사 환경에서 발생하는 공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식품 업계의 요구 수준에 맞는 안정적인 외관검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얼AI는 프로젝트 완료 이후 제조 현장에서 축적되는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춘 구독형 검사 운영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 패키징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글로벌 제조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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